제15회 아시아금융포럼 10일 개막...뉴노멀과 지속가능한 발전 조명

중국망  |   송고시간:2022-01-07 08:5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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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특별행정구 정부와 홍콩무역발전국(이하 홍콩무역국)이 주최하는 제15회 아시아금융포럼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 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홍콩무역국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포럼은 '미래 뉴노멀(상시화) 선도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해 나아가자'를 주제로 세계 각지의 귀빈 17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홍콩특별행정구 수립 25주년 기념 경축행사이기도 하다.


류후이핑(劉会平)홍콩무역국 총재대행은 "이번 포럼 참석자 명단에 중량급 재정 금융 정부관료, 글로벌 정재계 리더, 금융 투자 전문가, 재계 엘리트,빅테크 기업과 경제 석학들을 포함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시장변화를 분석하고 투자 수익 확대와 재계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포용적 발전을 이끌 방법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이 2년 동안 지속되면서 뉴노멀에 적응하는 것이 업계의 최대 관심사가 되었다. 포럼 기획위원회 위원장이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홍콩행정총재인 쉔후이이(禤惠仪)는 "홍콩은 지난해 분기별 경제성장율, 취업율, 소비재 매출 분야에서 안정세를 되찾았고 글로벌 경제회복 또한 홍콩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현재 방역에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난관을 극복한다면 이는 홍콩 경제에 막강한 힘을 불어 넣어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해 마쥔(馬駿) 홍콩녹색금융협회 회장은 앞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앞으로 30년 중국의 녹색 저탄소 투자 수요가 487조 위안에 달할 것이고 이는 매년 평균 16조 위안으로 금융산업에 커다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