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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통 명절인 춘제(春節)를 앞두고 설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고 있다. 베이징시의 대형 상점과 슈퍼마켓에 전국 각지의 특색 상품들이 진열돼 수도의 명절 시장에 다채로움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