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로 만든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과 '쉐룽룽'

신화망  |   송고시간:2022-01-20 1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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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 더화(德化)현 도자기•관광여행팩토리에서 작업자들이 도자기로 만든 '쉐룽룽(雪容融)'에 색을 입히고 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개막이 다가오면서 올림픽 마스코트인 '빙둔둔(冰墩墩)'과 '쉐룽룽'을 비롯해 각종 올림픽 기념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자는 푸젠성 취안저우시 더화현에서 도자기로 만든 '빙둔둔'과 '쉐룽룽' 마스코트 제작 현장을 방문했다. 도자기는 중국 문화의 상징이다. 도자기로 만든 올림픽 마스코트에는 어떤 중국 문화의 색채가 반영되어 있을까? 기자는 더화현의 스마트 도자기 생산공장에서 그 비밀을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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