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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중·러 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이 29일 베이징과 모스크바에서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렸다. 한정(韓正) 국무원 부총리가 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시진핑 주석의 축하 서한을 대독하고 축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