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 中 전 국가주석 서거

중국국제방송  |   송고시간:2022-12-01 10: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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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이 백혈병으로 인해 장기 기능이 쇠약해져 응급치료를 했지만 2022년 11월 30일 낮 12시 13분(베이징 시간) 상하이에서 향년 96세로 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