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관계 및 우크라이나 위기와 관련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발언에 대해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전쟁터에 끊임없이 무기를 공급해 온 건 중국이 아닌 미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계속해서 대화와 평화의 편에 확고히 서서 사태의 완화를 추동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러 관계 및 우크라이나 위기와 관련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발언에 대해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전쟁터에 끊임없이 무기를 공급해 온 건 중국이 아닌 미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계속해서 대화와 평화의 편에 확고히 서서 사태의 완화를 추동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