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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녀 제13차 전국대표대회가 2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이날 시진핑(習近平)을 비롯한 리창(李強)∙자오러지(趙樂際)∙왕후닝(王滬寧)∙차이치(蔡奇)∙딩쉐샹(丁薛祥)∙리시(李希) 등 중국 지도자들이 연단에 앉아 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