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금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힘찬 도전 시작

신화망  |   송고시간:2023-10-25 10:3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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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3-10-25
23일 항저우 푸양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카약 여자 KL1 결승 경기에서 중국의 셰마오싼(謝毛三∙가운데) 선수가 55초478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해 이번 아시안패러게임 첫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금메달을 딴 셰마오싼 선수,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건 일본의 세류 모니카 선수(왼쪽)와 이란의 압돌말레키 사라 선수가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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