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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쭈구 바오딩(寶頂)진에서 지난달 31일 작업자가 불상을 순찰하고 있다.
충칭(重慶)시 다쭈(大足)구는 최근 수년간 다쭈석각 석굴 보호를 위해 보강·개조·신축 등 건설 사업을 지속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