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MZ세대 무당파(武當派) 무술 도사 "중국 전통 문화 이해 및 계승 위한 다리 되고 싶어"

중국망  |   송고시간:2023-11-10 14:5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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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3-11-10

무당파(武當派) 무술 도사 잭

13년 전, 쿵푸 영화에 매료돼 중국행을 선택한 잭은 무당산에서 그의 무술 인생을 시작했다. 현재 무당삼봉(三豐)파 16대 전승자인 그는 매일 무술을 연마하면서 그 모습을 국내외 SNS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2023 세계인터넷대회 우전 서밋 '인터넷 전파 및 문명 상호 교류' 포럼에 초청받은 잭은 "중국과 서양을 잇는 다리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중국 전통 문화를 이해하고, 계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