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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아동우호예술촌' 선전(深圳)시 룽화(龍華)구의 한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다.
8년 전 선전시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아이가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착수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선전시는 아동 우호 기지 452곳, 다양한 종류의 공원 1천260여 곳 등 아동 활동 공간과 자연 교육 등 시설을 점차 확충했고 지역 사회 아동의 집 761개, 수유실 1천270여 개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