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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인민해방군 군인(왼쪽)이 한국군 군인으로부터 중국인민지원군 열사의 유해와 유품이 담긴 관을 전해받고 있다. [신화통신 차오찬 기자 촬영]
중한 양측이 23일(현지시간) 오전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제10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인도식을 거행했다. 양측 대표는 현장에서 인수인계서에 서명하며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25명의 유해와 관련 유품의 인도 작업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