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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후(青海湖)를 찾은 관광객들이 23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고원의 사파이어'라는 별칭이 붙은 칭하이후는 초겨울을 맞아 이곳을 찾은 물새와 더불어 한 폭의 그림 같은 정경을 자아낸다. 칭짱(青藏)고원 동북부에 위치한 칭하이후는 중국 최대 내륙 염호로 현지 생태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