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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극지공원 사육사가 3일 펭귄과 교감을 하고 있다.
'얼음의 도시'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가 빙설 관광 시즌을 맞았다. 하얼빈 극지공원은 펭귄을 외부에 개방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