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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지스산현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구호물자를 운반하고 있다. [신화통신 판페이쿤 기자 촬영]
지난 18일 밤 중국 서북부 간쑤성 린샤주 지스산현에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한 후, 피해 주민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지원이, 중앙 정부의 구호물자와 기부품이 속속 피해지역에 도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