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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이다∙모두호 한켠.
중국이 최초로 자체 건조한 대형 크루즈선인 아이다∙모두(愛達∙魔都, Adora Magic city)호가 24일 상하이 우쑹커우(吳淞口) 국제크루즈항에서 첫 시운항에 들어갔다.
1차 시운항이 25일에 종료되면 바로 2차 시운항이 진행된다. 두 차례의 시운항이 끝나면 아이다∙모두호는 내년 1월 1일 첫 상업 운항에 들어간다. 1차 노선은 상하이~동북아 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