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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靑海)성 하이둥(海東)시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간쑤(甘肅)성 지스산(積石山)현에서 발생한 규모 6.2 지진의 영향으로 휴교했던 칭하이성 지진 발생 지역의 모든 초∙중∙고교가 2일 오프라인 수업을 전면 재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룽(張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