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후이(胡文輝)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 부국장은16일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해 말 기준 중국 본토(홍콩∙마카오∙타이완 불포함) 발명특허 보유량이 전년 대비 22.4% 늘어난 401만5000건에 달해 세계 최초로 국내 유효 발명특허 수량이 400만 건이 넘은 국가가 됐다고 밝혔다.
후원후이(胡文輝)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 부국장은16일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해 말 기준 중국 본토(홍콩∙마카오∙타이완 불포함) 발명특허 보유량이 전년 대비 22.4% 늘어난 401만5000건에 달해 세계 최초로 국내 유효 발명특허 수량이 400만 건이 넘은 국가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