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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中, 지난해 유효 발명특허 400만 건 돌파

신화망  |   송고시간:2024-01-17 10: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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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4-01-17

후원후이(胡文輝)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 부국장은16일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해 말 기준 중국 본토(홍콩∙마카오∙타이완 불포함) 발명특허 보유량이 전년 대비 22.4% 늘어난 401만5000건에 달해 세계 최초로 국내 유효 발명특허 수량이 400만 건이 넘은 국가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