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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한 승객이 베이징 지하절 츠치커우역에서 '홍루몽'을 테마로 한 벽화를 구경하고 있다. (신화사 리신 기자 촬영)
최근 몇 년 베이징시는 지하철 승객들이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하 예술 공간' 건설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