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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산물 판매사 직원이 25일 베이징 핑구(平谷)구의 비닐하우스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딸기를 판매하고 있다.
최근 핑구구 마팡(馬坊)진의 비닐하우스 딸기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이에 재배농가는 딸기를 수확·선별하며 춘절(春節·음력설) 수요 충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