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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의 한 정류장에서 아이를 데리고 업무 복귀 차량에 탑승한 어머니의 모습.
이날은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마지막 날로 중국 각 지역은 전세 차량 및 특별 열차를 적극 조직해 타지 노동자의 원활한 업무 복귀를 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