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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시민들이 칭다오 위안샤오제 캔디 페스티벌 현장에서 사탕을 구매하고 있다. [신화사 리쯔헝 기자 촬영]
2024 칭다오 위안샤오제 캔디 페스티벌이 지난 18일 정식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꽃등 감상하기, 용춤 구경하기, 장터 체험하기 등 다양한 이색 민속행사를 마련해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