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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한국 시민들이 한국 에버랜드에서 판다 푸바오를 구경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야오치린 촬영]
근일 한국 에버랜드 측이 한국서 생활 중인 판다 푸바오가 오는 4월 중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소식을 접한 한국 시민들이 에버랜드를 찾아 작별의 아쉬움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