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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쉬박물관 신관 개관, 상나라 문명을 만나다

신화망  |   송고시간:2024-02-27 10:4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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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4-02-27

허난(河南)성 안양(安陽)시에 있는 인쉬(殷墟)박물관 신관이 26일 정식 개관했다. 이는 상(商)나라 문명을 파노라마식으로 보여주는 중국 최초의 국가 핵심 테마 박물관이다.

인쉬 유적지는 중국 역사상 최초로 고고학적으로 발굴한 문헌 및 갑골문으로 입증한 상나라 후기 도읍지 유적이다. 인쉬박물관 신관의 전시장 면적은 약 2만2천㎡ 규모로 청동기∙도자기∙옥기∙갑골 등 유물 약 4천 점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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