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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 우저우시 창우현 류바오진 산핑촌 마을 주민들이 찻잎을 볶고 있다. [신화사 황샤오방 기자 촬영]
이날, 광시성 우저우시 창우현에서 류바오차의 채엽을 알리는 개차절(開茶節)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찻잎 따기, 차 만들기, 소수민족 운동경기, 민속문화 등 체험활동을 통해 현지의 차문화를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