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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시 바이리두쥐안(百里杜鵑, 백리두견) 푸디(普底) 관광지에서 만발한 진달래꽃 [신화사 타오량 기자 촬영]
대지에 봄이 찾아와 만물이 소생하는 지금, 바이리두쥐안 관광지에 '지구의 리본'이라 불리는 길이 약 50km의 진달래 숲이 형성돼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