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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광둥성 광저우시 롄탕촌에서 진행된 황푸구 봄갈이·봄파종 현장회에서 자율주행 농기계가 약제를 살포하고 있다.
광둥성에서는 식물 보호 드론, 직파기 등 첨단 농기계가 투입되면서 봄갈이의 기술력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중 식량 생산 전 과정의 기계화를 추진하는 광저우시는 올해 약 4만6천500만여 세트의 농기구를 투입해 약 1만2천여㏊ 면적의 논벼를 기계 경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