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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마이지산(麥積山) 석굴을 둘러보고 있는 관광객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최근 '톈수이(天水) 마라탕'이 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간쑤(甘肅)성 톈수이시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5일 양일간 톈수이시의 관광 수입은 각각 1억7천700만 위안(329억2천199만원), 1억9천800만 위안(368억2천8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