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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톈진(天津)시 다리다오(大理道)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해당화를 감상하고 있다.
청명절(淸明節)을 맞아 각지에 만발한 꽃과 생기 넘치는 봄기운은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