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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황제 고향 제사 대전' 취재기

중국망  |   송고시간:2024-04-12 17: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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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4-04-12

'갑진년 황제 고향 제사 대전' 행사가 4월 11일(음력 3월 3일) 허난성 정저우 신정시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올해로 5회째 제사 대전에 참가한 란옌링 중국사회과학원 귀곡자(鬼谷子)연구학회 부회장은 "우리는 중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이 축제를 통해 뿌리를 찾고 조상에게 제사를 올린다"면서 "이러한 문화를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전시에서 온 87세의 저우나이쥔 씨는 '자신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가르치기 위해 자녀와 손주까지 데리고 참석했다.

홍콩노동조합연합회 청년 리진청 씨는 "제사 대전 현장이 매우 웅장하고 장엄하다"며 "많은 홍콩 청년들이 이곳을 찾아 본토의 크고 심오한 중화문화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타이완 언론인 장원빈 씨는 "우리의 기원이 있는 황제의 고향에 올 수 있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왕샤오페이 싱가포르 허난성 향우회 회장은 "허난성은 중화문명의 발원지"라면서 "앞으로도 허난성 문화의 해외 전파와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왕웨이 캐나다 화교자원봉사센터 상무이사는 "우리는 고향 사람들의 따뜻한 환영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가 본 것을 캐나다에 있는 화교화인에게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