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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저녁, 윈난성 징훙시 란창 강변에서 사람들이 '소원등'을 날리고 있다. [신화사 왕징이 기자 촬영]
4월 13일 저녁, 윈난성 시솽반나다이족자치주 징훙시 란창강 강변에서 사람들이 '소원등'을 날리며 포수이제(潑水節, 발수절)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