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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우루무치시 톈산구에서 한 어린이가 절기를 주제로 만든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신화사 왕페이 기자 촬영]
곡우(谷雨)를 앞두고 우루무치시 일부 지역사회는 주민들이 절기를 더 잘 이해하고, 전통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