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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칭다오의 한 부두에서 관람객들로 가득한 해군 함정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올해 4월 23일은 중국 해군 창설 75주년이다. 이에 따라 최근 2024년 해군 창설 기념일 함정 개방 행사가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대부분 아덴만 호위, 출국∙방문, 합동훈련 등 중대 임무를 수행한 함정이 개방돼 관람객들의 참관 예약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