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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대 기간이 만료된 여러 판다들이 중국으로 돌아왔다. '샹샹'과 '샤오치지', '성이' 등 귀국 판다 11마리는 중국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에서, '위안멍'과 '멍위안', '멍샹' 등 귀국 판다들은 청두 판다 연구기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와 청두 판다 연구기지에 따르면 격리 및 검역을 마친 이들 판다는 맞춤형 관리를 통해 중국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