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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촬영한 지삼림(池杉林)풍경 [신화사 차오리 기자 촬영]
안후이성 추저우시 라이안현에 위치한 츠산후 국가습지공원은 여러 해에 걸친 생태계 복원 사업을 통해 수만 그루의 지삼(池杉)이 우거진 '물 위의 숲'을 형성했다. 현재 이 공원은 다양한 조류가 서식하는 '새들의 천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