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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방문객들이 시안박물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화사 사오루이 기자 촬영]
고도(古都) 시안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박물관을 여행지로 선택하고 있다. 산시역사박물관과 시안박물관 등은 일년 내내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