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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현지시간) 서울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을 찾은 방문객들이 'Nihao China' 중국관을 구경하고 있다. [신화사 야오치린 기자 촬영]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Nihao China'로 이름을 내건 중국관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중국의 독특한 관광 자원과 현지 풍습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