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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전 소비 시즌 발대식 현장.
17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에서는 중국 상무부와 산둥성 정부가 주최한 중국 소비재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관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가전 등 소비재의 '이구환신' 정책의 영향력과 혜택을 확대하고 소비 활력을 자극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