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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생태·풍경 모두 갖춘 '저우산 동중국해 문화회랑'

중국망  |   송고시간:2024-05-27 15:3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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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4-05-27

5월 26일, 딩하이구 동중국해 문화회랑 연선 청강(岑港)거리 마무(馬目) 풍차 캠핑장에서 한 방문객이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5일 저장성 저우산시 딩하이구에 위치한 동중국해 문화회랑이 개설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년 동안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연인원 230만 명을 넘어섰고 연선을 따라 건설된 공동부유 공방 70곳은 천만 위안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다. 길이 100.5 km, 8개 진(鎭)의 200개 이상의 관광지를 연결하는 이 회랑은 딩하이구의 역사, 문화, 생태, 아름다운 농촌 풍경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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