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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커우 폭포 관광지를 찾은 여행객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7일 비가 그친 후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의 수량이 늘어났다. 소용돌이치는 강물 위로 무지개가 드리우며 장관이 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