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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링(陶玉玲, 중간 오른쪽) 등 예술가들이 11일 '중국(선양·瀋陽) 희극영화 주간' 폐막식 현장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제1회 중국(선양) 희극영화 주간'의 폐막식 및 희극영화 축제가 이날 저녁 선양국제전시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고전 명작들이 상영됐으며 해외에 선양의 경관·문화·발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