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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中 각지, 실외 노동자 건강관리 집중

중국망  |   송고시간:2024-06-18 11: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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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4-06-18

6월 17일, 허난성 상추시 샤이현의 한 마을에서 자원봉사자가 가뭄 대응 업무를 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새참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중앙기상대가 폭염주의보를 잇달아 발령한 가운데 여러 지역의 기온이 40도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각지는 실외 노동자의 열사병 예방과 체온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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