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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저장성 후저우시 창싱현 싱왕전자상거래 산업단지에 위치한 한 택배회사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인 '618 쇼핑 축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전국 각지의 전자상거래, 물류 등 분야의 온·오프라인 기업들이 축제 참여에 열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