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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촬영한 2024 '구링의 인연(鼓嶺緣)' 중∙미 청년교류주간 개막식 현장
2024 '구링의 인연(鼓嶺緣)' 중∙미 청년교류주간이 24일 푸젠성 푸저우시에서 막을 올렸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푸젠성 인민정부, 중화전국청년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구링 인연 계승, 우호 관계 심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미국 29 개 주, 10여 개 업종에서 활동하는 미국 청년 200여 명과 중국 청년 3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