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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즐거운 노래--민항(閔行)구 사계촌만(四季村晚) 여름철 특별 공연 및 푸진(浦錦) 비버 잔디밭 음악 페스티벌'이 2일 저녁 상하이시 민항구 푸진가도에서 열렸다. 현지의 '시민 스타' 400여명이 음악 공연에 참여해 숨은 실력을 뽐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샹(王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