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7일 후난성(웨양시 화룽현과 핑장현 포함) 및 장시성 수해지역의 파손된 학교와 병원, 수리시설 등의 응급 복구를 지원하고 재해 지역이 정상적인 생산∙생활 질서를 조속히 회복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중앙예산 내에서 2억 위안을 배정했다고 전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7일 후난성(웨양시 화룽현과 핑장현 포함) 및 장시성 수해지역의 파손된 학교와 병원, 수리시설 등의 응급 복구를 지원하고 재해 지역이 정상적인 생산∙생활 질서를 조속히 회복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중앙예산 내에서 2억 위안을 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