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붕괴 제방 피해 줄이기 위해 '구슬땀'

신화망  |   송고시간:2024-07-08 10:23:15  |  
大字体
小字体
신화망 | 2024-07-08

구조대원들이 7일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화룽(華容)현 첸퇀젠(錢團間) 제방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지난 5일 화룽현 퇀저우(團洲)둑의 둥팅후(洞庭湖) 일선 제방이 붕괴된 후 '제2 방어선' 보강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