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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박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16일 '양한·로마시대 여성 유물전'을 감상하고 있다.
'양한(兩漢)·로마시대 여성 유물전'이 오는 10월 7일까지 후난(湖南)박물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과 이태리에서 온 청동기, 도자기 등 총 200여 점(세트)의 전시품을 선보이며, 2천 년 전 동서양 문화에 나타난 여성 서사를 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