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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두 마리가 21일 부퉈현 어리핑(俄里坪)진 횃불농장에서 머리를 맞댄 채 힘을 겨루고 있다.
쓰촨(四川)성 량산(涼山)이(彝)족자치주 부퉈(布拖)현에서 전통 횃불축제 행사 중 하나인 소싸움 경기가 열렸다. 소 두 마리가 격전을 벌였으며 경기장은 사람들의 환호로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