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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관광 성수기에 들어선 윈난성 다리백족자치주'

중국망  |   송고시간:2024-07-26 1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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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4-07-26

7월24일 신장(新疆) 관광객들이 후뎨취안(蝴蝶泉) 관광지에서 무형문화재 '백족(白族) 홀치기 염색'을 체험하고 있다. [신화사 류롄펀 기자 촬영]

현재 많은관광객들이 여름철 관광 성수기에 들어선 윈난성 다리백족자치주를 찾아 창산과 얼하이 호수를 구경하고 현지 민족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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